반응형

이제 결승으로 가자! <팬텀 싱어 3> 4 중창 part2

 

지난주 4 중창이 시작되었고 드디어 결승 멤버가 발표되는 순서까지 왔네요.
미쳐 방송되지 못한 4 중창 첫 번째 미션이 마무리되고 자유 조합 미션까지 방송되었어요.

4 중창 첫 미션의 마지막 팀 로드 모지코 팀 길병민 님, 석인모 님, 조환지 님, 소코 님 
<Dovunque Sarai> 라는 곡을 부르셨습니다.

 

웅장한 곡이었네요. 블렌딩은... 음....
뒷 배경에 보이는 산 피에트로 성당이 반가웠.... ^^;;;;;;
점수는 최고 97점, 최저 93점.

이렇게 4중창 첫 미션이 끝났습니다.

순위는...

1위 포송포송 팀 592점
2위 불꽃미남의 전설은 성훈이 팀 571점
3위 로드 모지코 팀 566점
4위 박동민식 팀 558점
5위 새벽 공기 팀 536점

탈락자는.... 뮤지컬 배우님들이 대거 탈락했네요.

최민우 배우님, 조환지 배우님, 신재범 배우님, 그리고 석인모 님 안녕히...

 

그리고 자유조합으로 이루어진 두 번째 4 중창 경연이 진행되었네요.

첫 번째 팀은 일냈다 팀 길병민 님, 존노 님, 박현수 님, 김민석 님 
바흐의 G 선상의 아리아에 가사를 붙인 곡 <Senza Luce>을 부르셨어요.

 

직진 길병민 선생과 존노 님의 첫 조합
그리고 내가 정말 필요해? 하던 취객 김민석 님과 코크니 박현수 님이
위로 같은 노래를 들려주셨네요.

점수는 최고 98점, 최저 92점.

두 번째는 영열식구 팀 안동영 님, 고영열 님, 김성식 배우님, 구본수 님
스페인 노래 <Te Quiero, Te Quiero>를 들려주셨습니다.

영열이와 떠나는 세계여행이 콘셉트인가요? ㅋㅋㅋㅋ
이 곡에서 발군은 김성식 배우님. 와~ 진짜 스윗한 목소리...
그리고 나날이 변화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네요.
장조와 단조가 전조 되는 곡인데 분위기에 맞는 싱어 배치도 인상적이었고요.

점수는 최고 97점, 89점.
음...... 네,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뭐 그렇습니다....만........

세 번째는 최강황소 팀 황건하 님, 최성훈 님, 소코 님, 강동훈 님
한국 창작 가곡 <봄날에 물드는 것>을 선곡하셨네요.

바리톤 3분 그리고 카운터테너 1분... 
극한의 도전? 같아 보이는 성부였는데 너무 근사한 무대를 만드셨어요. 
이번 시즌에서 새로이 발견한 곡! 이 되겠지요.
점수는 최고 97점, 최저 93점

네 번째는 자기야 유채꽃 바 팀 유채훈 님, 박기훈 님, 정민성 님, 김바울 님
영화 원스 Once OST <Falling Slowly>를 부르셨어요.

 

매우 단순하고 지루한? 노래를 네 분이 쌓아 올리는 화음으로 풍성해졌네요.
지난 트리오 미션의 Angel보다 한 성부 더 많은 느낌...
점수는 최고 97점, 최저 91점

이렇게 4 중창 미션이 끝나고 순위 발표시간이 돌아왔네요.

1위는 일냈다 팀 576점
2위는 최강황소 팀 569점
3위는 자기야 유채꽃 바 팀 568점
4위는 영열식구 팀 565점

또다시 탈락자가 발표되었네요.
크로스오버에 대한 이해와 딕션.......... 이 문장을 듣자마자 두 분은 짐작이 되었네요. ㅠ
구본수 님, 소코 님, 안동영 님, 강동훈 님.... 고생 많으셨어요~

이렇게 모든 미션은 마무리되고 최종 12분이 남았군요.
코로나 때문에 공개방송은 못 할 것 같고... 문자투표로 가나요......???

반응형

드디어 천상의 하모니 4중창의 시작! 팬텀싱어 3

 

이제 결승이 얼마 남지 않은 팬텀싱어 3
지난주에 이어 트리오 경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순서는 모지코 팀 조환지 배우님, 석인모 님, 소코 님 <Bust your windows>

 

 

장르의 변환을 잘 소화하셨다는 평가를 받았네요.
기립 박수 나오고 난리가 법썩.
그만큼 점수도... 최고 100점, 최저 91점.

하지만 100점에는... 음.........

 

그리고 듀엣 미션 1위 팀 + 길병민 님이 모인 
대한의 길 팀 황건하 님, 고영열 님, 길병민 님 <바람에게>

 

 

아마도 이 분들이 처음 부르는 가요...였죠.
윤상 님 노래가 이렇게 중창으로......
최고 96점, 최저 91점.

 

이렇게 트리오 미션은 마감되었어요.

 

순위를 매겨보니...

불꽃 미남의 전설 팀 580점
박동식 팀 572점
모지코 팀 566점
대한의 길 팀 561점
바울이가 와이리 좋노 팀 557점
해를 품은 벌 팀 555점
멍뭉즈 팀 554점
다 비키라 팀 550점

 

그리고 눈물의 이별이 있었네요.

 

시즌 2에 출연하셨고 재도전에 나선 최진호 님.

<죽음의 무도>를 통해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트리오를 끝으로 무대를 마감하셨어요.

 

노윤 배우님도 안녕~

아마도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마마 돈 크라이를 통해서 만나 뵈었을 텐데... ㅠ

 

박강한 대리님!! 어디 가요~ ㅠ

 

사촌동생과 많이 닮은 윤서준 님도 안녕. ㅠㅠ

 

 

 

그리고 드디어 4중창이 시작되었습니다.
1, 2, 3위 팀이 드래프트를 시행했고
남은 8분은 알아서 두 팀 만들기를 했네요.

 

첫 번째 4중창은 황건하 님, 신재범 배우님, 최민우 배우님, 강동훈 님의 새벽공기 팀
<Flashlight>라는 곡을 들려주셨어요. 

 

 

제 취향으로 가장 좋아하는 분위기의 노래이긴 한데 경연으로는 너무 잔잔.....
그리고 발랄한 뮤배들의 개성을 살리지 못한 게 아닌가 싶기도. ㅠ
점수는 최고 92, 최저 85.

85...... 그 점수 주셨으면 표정이라도 관리하시던가.
가끔 최저점수 줘놓고 표정관리 안 하고 찔리거나 등등의 표정 짓는 심위 있었는데
오늘 또 그 모습을 보는군요.

 

두 번째 팀은 지난 트리오 1위 팀 + 카운터 테너가 모인
불꽃 미남의 전설은 성훈이 팀
구본수 님, 박기훈 님, 최성훈 님, 유채훈 님이 <Requiem>이라는 곡을 들려주셨어요.

 

 

여성 트리오 원곡이었는데 어찌 부르실까.. 했는데 
와~ 다들 어마무시한 가창력을 보여주셨네요.

특히 최성훈 님 인트로에 바리톤 음역의 진성도 완전 깜놀~
그리고 유채훈 님 한 곡 내에서 여러 모드를 보여주시네요....
점수는 최고 97, 최저 92.

 

선택받지 못한 분들이 모여 2등 했던 박동식 팀 + 김민석 님이 모인 박동민식 님
김성식 배우님, 안동영 님, 박현수 님, 김민석 님이 < La Tua Semplicità>를 부르셨습니다.

 

 

지난 시즌 준우승 팀 미라클라스 앨범에 수록된 곡이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쓰신 시에 멜로디를 붙인 곡이라는데
뭔가 착한 분위기의 곡이었어요.

무엇보다도 김성식 배우님... 와~ 진짜 성장캐란 이런것이다를 보여주셨어요.
점수는 최고 97, 최저 89.

아......... 89는 아니자나요...... 응??????????

 

네 번째 팀은 포송포송 이라는 귀여운 이름을 가진 팀입니다. 
정민성 님, 고영열 님, 존노 님, 김바울 님이 부르신 <무서운 시간>입니다.
이 분들 역시 드래프트에서 선택받지 못한 분들이 모인 팀이죠.
각자 모두 쎈 캐릭터들...

 

윤동주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곡으로 한恨의 정서가 가득한 곡이죠.
이전 경연에서 계속 고영열 님의 한계가 어디일까? 궁금했다면 이 곡에서는
물 만난 고기??? 물론 트리오 경연과 비슷하긴 했는데...
점수는 최고 100점, 최저 96점.

그리고 남은 팀은 모지코, 석인모 님, 조환지 배우님, 소코 님 + 길병민 님 팀이네요.
예고로는 어마무시한 점수를 받는 거 같던데 또 봐야 알겠죠.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팬텀싱어...

다음 라운드에서는 또 어떤 하모니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반응형

금요일 밤 한주간 시끄럽고 힘들었던 귀를 힐링 시켜주는 프로그램 팬텀싱어.
이제 트리오 미션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서부터 포텐이 터지기 시작하기도 하고 허거거~~를 외치기도 했는데 이번 시즌은 어땠을까요...

 

첫번째 팀은 다 비키라 팀 노윤 배우님, 최진호 님, 정민성 님이

애니메이션 코코 OST 중 한 곡 <La Bikina>를 불러주셨어요.

신나고 재미있는 멜로디의 노래였죠.

 

정민성 님의 새로운 모습도 있었고.... 노윤 배우님 음색도 좋았는데
최진호 님이 좀 묻히는 느낌이... ㅠㅠ 

 

점수는 최고 95, 최저 90

 

드래프트에서 선택 받지 못한 세 분이 모인 박동식 팀.
박현수 님, 김성식 배우님, 안동영님이 <Dettagli>를 부르셨어요. 

 

저한테는 soso 했는데 현장에서는 다른가 봅니다.

최고 98, 최저 94

 

해를 품은 벌이라는 팀명으로 등장하신 세 분
박강한 대리님, 강동훈 님, 신재범  배우님은 <L'ultima Volta>를 부르셨어요.

 

아... 박 대리님... 노래 안 배우신 분 맞는지... -.-;;;;
잔잔하면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주셨네요.
최고 96, 최저 90

 

불꽃 미남의 전설 팀. 이름만 듣고도 구성원을 아실듯요.
유채훈 님, 박기훈 님, 구본수 님이 <Angel>을  부르셨네요.

와~ 이 곡이 이렇게... 미니멀한 반주로 섬세하게 부르셨네요.
잘 알려진 곡을 만지는건 어마무시한 모험이었을텐데
진짜 감동적으로 들었어요. 그리고 유채훈 님... 울지 마요~ ㅠㅠ


최고 98, 최저 95

 

지난 회차에서 시즌 1, 2 우승팀들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팀이 있었죠.
멍뭉즈라는 이름으로 다시 오신 세 분, 윤서준 님, 최민우 배우님, 김민석 님이
<D'Amore>를 부르셨네요.

 

인트로의 아카펠라 매우 좋았는데 중간중간 살짝 불협 같은게 들리기도...
하지만 세 분의 에너지 매우 좋았고... 결성 과정도 재미있었고...
취객 김민석 님~ ㅋㅋㅋㅋ

최고 95, 최저 88

 

마지막 팀은 지난 듀엣 미션에서 어마무시한 EDM을 들려주셨던 두 분 + 인간 첼로가 만난
바울이가 와 이리 좋노, 최성훈 님, 존노 님, 김바울 님이
미스터 션사인 OST인 <바람이 되어>를 부르셨네요.

 

존노님 극악의 컨디션을 딛고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셨습니다.
최고 94, 최저 92


트리오 두 팀이 남았는데 기대 되기도 하구요,
4중창이 시작되면 또 어떤 무대가 시작 될까... 궁금도 하구요...

예고편으로 보인 모습으로 누가 집으로 가시는지... ㅠㅠ

 

빵! 터지는 곡은 없었으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시고, 날개를 달기 시작하는 분도 계시고......

 

다음 회차도 매우 기대됩니다, 팬텀싱어 3

반응형

금요일의 고막정화 팬텀싱어 3.
하모니의 시작인 듀엣 미션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승패가 결정되고, 떠나가는 이들에 대한 아쉬움이 교차한 무대였네요.

 

첫번째 페어는 리벤지 매치라고 할 수 있네요.
1:1 에서 최진호 님에게 패했던 김성식 님이 팀을 지목했다고......

 

김성식 배우님, 홍석주 님의 홍식이 팀 <Al Centro Del Mio Mondo>
김성식 배우님의 성장과정?을 볼 수 있는 무대였던 것 같아요.

 

노윤 배우님, 최진호 님 두살 차이 팀 <La Nave Del Olvido>
최진호 님이 형이라는거에 깜놀. ㅋ

 

두살 차이 승!

 

 

 

두번쩨 페어는 뭔가 색다른 조합이었네요.

 

박강한 대리님, 신재범 배우님 꿀벌즈 팀의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
아... 듣다 울뻔. ㅠㅠ 그리고 박강한 대리님 저음에 홀릭~

 

베네치아에서 오신 두 분 박현수 님, 장의현 님의 키큰이와 코큰이 팀 <Human>
락을 시도하셨는데... 음..... ㅠㅠ

꿀벌즈 승!!

 

 


세번째 페어는... 도대체 왜 이렇게 고른 것인가!!!!!!!!!

 

1:1의 그 팀이 다시 만난 길병민 님, 최민우 님의 병민우 팀 <Rise Like A Phoenix>
두 분 케미는 좋았으나 1:1과 다를 것 없는 그런 선곡이 쫌... ㅠㅠ

 

무서운 조합 존 노 님, 최성훈 님의 와이리 좋노 팀  <Addicted to you>
생각지도 못했던 조합, 그리고 생각하지 못했던 곡....

 

와이리 좋노 승!!!

그리고 저의 본진들...

박수 봇 두 분. 

 

EDM에 신난 본진 고훈정 배우님과 손태진 님

 

리액션 봇 이벼리 님

 

박수봇 한번 더~

 

 

오늘의 픽!은...

 

진짜 어디까지 가는 것인가... 싶네요. 선곡도 선곡이었지만 취객 댄스?를 보여주신 존 노님이 시강이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두고두고 듣고 싶은 곡...

 

 

착한 아들들?이라는 평가를 받은 무대죠. 대리님 어디까지 가실까.. 궁금궁금~

 

 

노윤 배우님은 마돈크로 자첫 할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만나는군요.
와..... 다크하게 변하신 최진호 님도... 결국 울보~ ^^

 

 


그리고.... 탈락자 발표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아쉽게도 탈락자는 남규빈 님, 정승준 님, 유채훈 님, 장의현 님, 김민석 님, 홍석주 님, 최민우 배우님 입니다.
다들 너무 아쉬운 마음으로 울음바다가......

 

지령을 받은 포르테 디 콰트로, 포디콰와 포레스텔라가 어디론가 향합니다.

탈락자들을 모아 새로운 팀을 한 팀 만들라는 지령을 받고 회의를 하는군요.

 

이렇게 한 팀이 만들어졌는데 어떤 분들일까요...

 

이렇게 듀엣 미션은 마무리 되고 트리오가 남았습니다.
어떤 곡들이 또 새로운 옷을 입고 우리 앞에 나타날까요.....

 

ps) 왜 애플 뮤직에는 음원이 다 안 나오는건가요. ㅠㅠㅠㅠㅠㅠ

반응형

진정한 하모니를 보여주기 시작하는 듀엣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 
살짝 지루하고 늘어지는 기분은 있지만....  

지난주 불꽃 미남팀 박기훈 님과 구본수 님의 <Livera> 로 듀엣 대결은 시작되었죠. 
대결 팀과 같은 성부의 구성 베테랑 김민석 님과 김바울 님의 <Se Fossi Aria>

두 팀 모두 저에게는 살짝 지루한.......... 
불꽃미남 팀 승! 

그다음 팀은 바리톤이 모인 안동영 님, 정민성 님이 모인 의  
러시아 곡 <Kak molody my byli> 
지난 시즌에 시즌 3 할 거면 아프리카 노래해야 할걸요? 하더니 러시야가... ㅋㅋㅋㅋ 

그리고 방탄소년단(BTS)의 <Black Swan>을 부른  
피지에서 오신 소코 님과 남규빈 님 작은 코가 맵규 팀의 무대. 

안동영 님과 정민성 님 팀 승!

다음 순서는 후니주니팀 강동훈 님, 정승준 님의 <삼도천> 
전 이 무대 좋았는데.... ㅠㅠ 

그리고 이전 무대에서 보여줬던 강함을 탈피하고자 했던 두 분 모지팀의 무대  
석인모 님, 조환지 배우님의 <바람의 이야기> 

모지팀 승!

다음 순서는 팬텀싱어 최초로 그리스 음악을 선곡했던 대한의 건하 팀
고영열 님, 황건하 님의 <Ti páthos> 

그리고 두 테너가 만난 테두리 팀 유채훈 님, 윤서준 님의 <Starai Con Me> 
매우 예쁜 곡이었죠. 

대한의 건하 팀 484점이라는 어마어마한 점수로 승!!!!

 

오늘 저의 픽!은....

 

 

[풀버전] 미쳤다! 스튜디오 ┏뒤집은┛ 팬텀싱어 최초 그리스 음악 고영열 x 황건하 'Ti páthos'♪

팬텀싱어3 | 팬텀싱어에서 선보인 적 없는 그리스 음악에 도전하는 '대한의 건하' 뮤지컬 원석과 소리꾼의 열창 무대 'Ti páthos'♪

tv.naver.com

워낙 이런 분위기의 곡을 좋아하긴 해요. 

근데 정말 미쳤다!!!를 외칠뻔했어요. 쇼파에 누워서 보다가 벌떡 일어나 앉아서 봤던 무대에요.
고영열 님의 프로듀서 능력도 보였고
성장 캐 황건하 님의 변화도 놀라왔던 곡이네요.

원곡은 

그리고 두번째 픽! 은 

 

[풀버전] 바리톤과 소리꾼이 만들어 낸 감동 무대! 강동훈 x 정승준 '삼도천'♪

팬텀싱어3 | 소리꾼과 바리톤의 만남 이를 악물고 준비한 특수파트와의 하모니!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있는 전설의 강을 소재로 한 '삼도천'♪ 무대

tv.naver.com

현장과 TV와, 저같은 막귀와 전문가의 귀는 다르겠지요... ㅠ

그리고.... 캡쳐를 많이 놓치긴 했지만 본지니들 포르테 디 콰트로...

둘둘 잘라서~

그리고 완전체

본진 중 본진은 집중해서

그리고...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대충 남은 팀에 대한 결과가 생각이 되기는 한데....
다음 주에도 또 열심히 봐야죠.
그리고.. 이번 시즌 픽은 고영열 님!!!!!!

반응형

불금에 귀호강 프로그램 <팬텀싱어 3> 
최후의 12명을 가리기 위한 여러 미션 중  
가장 잔인다가는 평가를 받는 미션 1:1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첫 관문 통과하신 분들도 가려졌구요...

오늘의 첫 순서는 팬텀 마스크를 뽑은 배나라 배우님, 노윤 배우님 <돌덩이> 
좀 심심했던 느낌적 느낌? 그리고 프로듀서들도 그렇게 평가를... 
노윤 배우님은 마돈크 백작 하실뻔 했는데 궁금했거든요.  
(마돈크 회전 & 전캐 요........정......... ㅋㅋㅋㅋㅋ) 

노윤 배우님 승!

칸초네를 뽑은 황건하 님, 지명자 장의현 님 <Canto per amore> 
지난 주 최민우 배우님과 길병민 님 무대 구성과 같은 양상이었는데 
굳이 비교하자면 완전 반대의 양상을 보인 무대였네요. 

황건하 님 승!

가요를 뽑은 김영재 님, 최성훈 님 <She> 
10살 차이의 삼촌과 조카의 대결?이었는데 나쁜 삼촌이 이기셨군요. 
들으면서 누굴 떨어뜨리나 생각했었는데 프로듀서님들 생각은 다르셨네요. 
점수차가 좀 나더라구요. 

최성훈 님 승!

아이돌을 뽑고 절망한 박기훈 님과 정민성 님의 <MAMA> 
많이 바꿨다고 하던데... 살짝 지루했.... 

정민성 님 승!

가곡을 뽑은 신재범 배우님과 석인모 님의 <La Danza> 
팬텀싱어 시즌 1을 보셨다면 이동신 님이 부르던 기억 나실꺼에요. 
갈라 콘서트 때도 많이 부르셨죠. 
매우 신나고 잼나는 무대였습니다. 

석인모 님 승!

포크 음악을 뽑은 연어장인 이정권 님과 구본수 님의 <제비꽃> 
진짜 좋은 무대였는데 현장은 또 다른가 봅니다. -.-;;;; 

구본수 님 승!

그리고 지난 시즌에서처럼 생략된 무대. ㅠㅠ

석인모 님 승!대리님과 테너의 대결에서는 대리님 승! 
〈Too Much Love Will Kill You> 이 곡 좋아하는 곡이라고요,  
왜 안 보여주냐고... ㅠㅠ

강동훈 님과 윤진태 님의 <Yesterday Once More>에서는 강동훈 님 승.
점수가 전체적으로......

뭔가 발랄한 무대를 보여주신 박도준 님, 남규빈 님의 무대에서는 남규빈 님 승.

그리고... 논의 끝에 결정된 1:1 대결 탈락자는 
장주훈 님, 김영재 님, 박도준 님, 김경한 님, 배나라 배우님, 윤진태 님, 권화평 님, 이정권 님 
음... 권화평 님하고 이정권 님은 아쉽네요. ㅠㅠ

오늘의 픽!은

뭉클하고 아름다운 무대였죠. 삼촌과 조카의 무대 <SHE> 

신나고 잼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던 <La Danza>

아련하고 아쉬웠던 <제비꽃>

본격적인 하모니가 시작되는 듀엣 대결에 앞서 갑자기 등장하신!!!!

시즌 1 우승팀이자 저의 본진 팀 <포르테 디 콰트로>

그리고 시즌 2 우승팀 <포레스텔라>

마돈크도 취소 되고 우울한 와중에 만난 본진의 미모는 한껏~
그리고 뒤에 이벼리님 표정 완전 우끼.... ㅋㅋㅋㅋㅋㅋ

이제 본격 하모니로 달려가는 팬텀싱어 3....
다음주가 기대되는군요. ㅎㅎ
생각지도 못했던 본진도!!!!

반응형

다시 돌아왔네요, 팬텀싱어 3

시즌 1 때는 아무 생각 없이 봤고
시즌 2는 바쁜 와중에 봤고
다시 돌아온 시즌 3은 좀 여유롭게 보고 있네요.

프로듀서 오디션은 약간 지루한 감이 없지 않나... 싶었어요.

정통 카운터 테너 두 분이 등장하셨는데
이미 이준환 님, 강형호 님 때문에 충격을 심히~ 받았던지라...
(두 분 모두 정통 카운터 테너는 아니었다 해도)

길병민 님의 경우는 지난 시즌 김주택 님과 비슷한 생각?
양민학살? 하러 오신... ㅋㅎㅎㅎㅎㅎ

그 와중에 가장 눈길을 끌었던, 그리고 마음을 울렸던 참가자는 피지에서 오신 소코님.

뭉클~ 한 마음으로 봤죠.

그리고 '전설의 테너', '비운의 테너'라고 불린 유채훈 님.

노래도 노래였지만 노래 후 윤상 님의 '이거 빨리 잊어버리세요' 후에 그렁그렁해지는데... ㅠㅠ

그리고 이 분.

시즌 2에 귀요미로 출연하셨던 최진호 님이 이번엔 다크 다크 했네요.
김연아 선수의 강렬했던 프로그램이 떠오르면서.... 

그 외 한 번쯤은 나오리라 생각되는 그 곡 <Nessun Dorma>가 나왔네요. 
우리 음악 하시는 분도 두분 나오고, 대리님 한 분 나오시고... ㅎㅎㅎ
그래도 지난 두 시즌에 비해 성악 하시는 분들이 압도적인것 같아요.

하튼... 이렇게 프로듀서 오디션이 마감되고 그나마 아는? 분들이 다 편집돼서... ㅋㅋㅋㅋ

 

 

그리고 첫 번째 경연 1:1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
지지난 주에 두 팀의 경연이 방송되었고 지난주 방송분이 본격 1:1이었네요.

지난 시즌과 다르게 한 분이 번호를 뽑고 장르판을 뽑은 후 함께 하고 싶은 상대를 지목하는 형식이네요.
서로의 전략도 보이고 재미있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회차죠.

방송된 경연만 리스트업 해보면...

 

조환지 님과 김바울 님. 팝 장르였고 <The Phoenix>라는 곡을 부르셨네요.

안동영 님과 유채훈 님. 아이유 님의 노래 <Love Poem>을 부르셨어요.

최진호 님과 김성식 님. 오페라 아리아 <E lucevan le stelle>

권화평 님 소코 님. 동요 <꼭 안아줄래요>

홍석주 님, 김민석 님 뮤지컬 엘리자벳 넘버 <그림자는 길어지고>

김경한 님, 박현수 님. 가곡 <Dicitencello vuie>

정승준 님, 장주훈 님, 자유 장르 <연>

최민우 님, 길병민 님. 칸초네 <Musica che resta>

고영열 님, 존 노 님 <Tú eres la música que tengo que cantar> 이렇게 불러주셨습니다.

1:1은 하모니를 보여주면서도 각자의 장점을 어필해야 하는 경연이죠.
여기에 장치를 하나 더해서 장르를 정해주고 그 안에서 움직이는...

모여서 짝짓는 장면도 재미있고, 연습 뒷 장면들도 재미있고...
꿀잼으로 봤어요. 1:1 미션이 다 끝난 건 아니지만 이 날의 Best를 뽑자면...

정승준 님과 장주훈 님의 <연>을 꼽을 수 있겠네요.
마음을 훅~ 치고 들어오는 정승준 님 소리에 울컥해서 울 뻔했어요.
그리고 판소리 하시는 분과 테너의 만남이었는데 이리 잘 어울리는구나.... 싶었네요.

<연>은 시즌 1에 등장? 했던 곡이에요.

착한 베이스...라고 불렀던 박요셉 님이 프로듀서 오디션 때 부르셨는데 매우 착한?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이번 1:1 미션의 <연>은 눈물 가득한 느낌이었네요.
어떻게 부르느냐, 누가 부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두 번째로는 최민우 님과 길병민 님의 <Musica che resta>였네요.
제 차애 뮤지컬 록키 호러쇼 속에서 리프라프로 분해 밍랖이라 불리던 발랄한 배우님의 패기 넘치는 선택이었네요.

두 분의 케미만큼 좋은 하모니였던 것 같아요.
끝나고 펑펑 울던 길병민 님도 인상적이었고... ㅎㅎㅎ

세 번째로는 고영열 님과 존 노 님의 쿠바 음악 <Tú eres la música que tengo que cantar>입니다.
월드뮤직을 뽑고 절망하던 고영열 님이셨는데 이런 곡을!!

팬텀싱어3 갤러리에서는 조폭과 약쟁이라고 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 분 상반되는 음색으로 멋지게 불러주셨네요.
궁금해서 원곡 찾아봤습니다. 

몸으로 하던 유일한 취미생활이 살사였는데 그때 생각도 나고
쿠바 하바나 말레콘 해변에서 꽃무늬 가득한 홀터넥 드레스 입고 춤추고 싶다... 뭐 이런 생각도 하고... ㅎ

하튼... 이렇게 1:1 미션의 절반이 지나갔네요.

코로나 덕택에 취재 계획도 무산되고 이래저래 우울한데
팬텀싱어가 또 저를 위로해줍니다.

시즌 1의 고훈정 배우님, 시즌 2의 조형균, 이충주 배우님에 이어
저의 픽~은 누구일까요? ^^

 

PS 연뮤갤에서는 노윤 배우님 언제 나오냐고.... 리액션으로 엄청 잡히거든요. 저도 궁금합니다. ㅋ

  1. viewport 2020.05.07 23:06 신고

    이거 은근 재밌더라구요... 뮤지컬에서 들었던 노래들도 많구요 ㅎㅎ

반응형
웃다가 울게 만든 나쁜남자 홍경민 <지난 날> :: 불후의 명곡 2013/07/20 (TV / 연예오락 / 불후의명곡2)




오랫만에 쓰는 TV 프로그램 후기? 네요...
 
요즘 챙겨서 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불후의 명곡 2> 입니다.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지나간 노래들을 요즘 감각으로 편곡해서 부르는 것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거등요.

어제 토요일 (7월 20일)은 故 유재하 님 특집이었죠.
단 한장의 앨범을 남겨놓고 별이 된 가수 유재하님....
 
제가 학교 다니던 때고... 꽤 많이 들었던 앨범 중 하나였던 그 앨범은 지금도 버리지 못하는 카세트 테이프 꾸러미 속에 들어가 있지요.

오늘... 6명의 가수들의 그의 노래를 불렀지요.
그리고... 몇번 포스팅 하긴 했습니다만... 편애하는 가수 홍경민은 <지난날>을 불렀구요...





동영상을 못 찾아서 음원만.... 올렸는데...

처음엔 웅장한 분위기로 가다가 신나는 분위기로 가다가 갑자기 나오는 과거 사진에 빵 터졌었네요.
 
풋풋한 홍가수의 데뷔 시절, 캔디 의상의 문희준, 앳된 모습의 신동엽, 정재형....

그러다 마지막에는 어딘지 아련~ 하면서 눈물이 솟을 것 같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나의 지난 날은 어땠을까하는 생각, 그 지난날이 아름다왔을까.. 하는 생각...
그리고... 지금 현재의 나날들을 미래에서 돌아봤을 때 아름다울까.... 지금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을 나중에 웃으며 돌아볼 수 있을까.....
 
<불후의 명곡>을 통해 여러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홍가수 홍경민...
불후의 명곡 2를 통해 다시 보게 된 가수 홍경민 (TV / 연예오락 / 불후의명곡2)
오늘도 역시 소도구를 활용하면서 원곡을 신명나게 풀어내면서 원곡이 갖고 있는 아련함을 다른 방향으로 보여줬네요.
 
울다 웃으면 큰일 난다는데....
웃다 울면 어케 될까요???
큰일 나면 홍가수 책임져 주시나요? ㅋㅋ


  1. 테레비소녀 2013.07.22 18:16

    아 폭풍감동…ㅠ_ㅠ……

  2. 샘쟁이 2013.07.23 09:04 신고

    찌찌뽕!
    저도 요즘 불후의 명곡에 뒤늦게 꽂혀서 전 회 다시 보기 하는 중이거든요!
    전 유재하 편도 좋았지만, 설운도 편에서 유미의 잃어버린 30년에 팍 꽂혀서 듣고 또 듣는 중이에요.

반응형
동물원과 김광석, 내 20대 초반 눈부신 날을 함께 했던 노래들.. (불후의명곡2/연예오락/KBS/TV)

어제 (2012년 2월 25일) 불후의 명곡 2의 전설은 '동물원' 김창기님이 출연하셨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던가... 생일 선물 받았던 카세트 테이프를 통해 처음 접했던 동물원은
그 후로도 오랫동안 저와 함께 했네요. 이후 솔로로 독립한 故 김광석님의 음악과 함께요...



대학에 들어가서도 동물원과 故 김광석님의 음악은 한참동안 함께 했었어요. 지금도 쓸쓸한 날 꺼내 듣는 음악들이구요...

두어달 즈음 전 김광석 특집, 그리고 오늘 동물원 특집을 보고 있는데
이 음악들 들으며 등하교길을 했던 대학 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 동아리 활동 하면서 많이 부르던 노래들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두 특집 중 제가 선정한 Best를 꼽아보겠습니다.

1. 홍경민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머.. 전에 한번 올렸던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편애'에 의한 선정이라 해도 할 말은 없습니다. ^^
불후의 명곡 2를 통해 다시 보게 된 가수 홍경민 (TV / 연예오락 / 불후의명곡2)
조만간 출간을 앞두고 있는 로맨스 소설 속에도 인용했던 곡이에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하기엔 슬플거 같지만...
차라리 사랑이 아니라 하고 잊는 것도 괜찮겠다... 뭐 그런 생각...

2. 이정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최악의 목 상황이었다고 하는데... 마음 가득한 노래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425표를 얻어서 말이죠...
들으며 포옥~ 빠져들다가 마지막에 우승!!을 외쳤다는... -.-;;;

본인이 부르며 감동받았다...는 표현이 어찌하면 자뻑이고 웃길 수 있지만
노래부르다 노래에, 무대 분위기에 푹~ 빠지면 그럴 수 있어요... 듣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빠지면서......

원곡의 도임부는 꽝! 때리는 피아노에요. 이어폰으로 듣다가 깜짝 놀래기 몇번... -.-;;;;
제가 처음 만났던 동물원의, 김광석님의 곡이지요...
노래 제목대로 흐린 가을 하늘날이면 찾아 들어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마구마구 드는 노래...
유치하다 생각하셔도 할 말은 없어요~ ^^

3. 신용재 <기다려줘>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한 웅장하면서도 신선했던 무대죠.
용재군의 <불후의 명곡 2>의 마지막 무대이니만큼 공들였던 무대...
원곡이 쓸쓸하고 시린 느낌이라면 이 곡은 선물? 같으면서 뭔가 더 강한 느낌?
하지만... 용재군에게 미안하긴 하지만... 저는 원곡이 더 좋아요~ ^^

4. 알리 <변해가네>



알리양... 늘 새로운 무대를 보여주지요. 오늘은 <변해가네>와 <나의 노래>, <일어나>를 함께 붙여줬습니다.
컨트리 스타일의 무대가 매우 신선했네요.

5. 임태경 <잊혀지는 것>



매우 잔잔한 노래를 이렇게도 경건하고 파워풀하게도 만들 수 있군요.... 임태경씨의 특장점이 매우 잘 드러난 편곡이었네요.
원곡은 참... 잔잔해서 가슴 아팠는데 말이죠...

6. 강민경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허각군의 깜짝 등장으로 놀라웠던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재기발랄한 연출이 재미있었네요. 김창기님 말씀대로 처량?한 노래가 이렇게 밝고 예쁘게...

7. 허각 <서른 즈음에>



......서른이 먼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할 시점에 들었던 노래를
이제는 마흔 즈음이 되어 듣고 있습니다.
서른 즈음만 돼도 좋을텐데... 하면서 말이죠......



이 외에도 많은 노래들이 있지요. 강민경양이 불러 왕중왕에도 올랐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도,
친구들, 동생이 군대가며 열심히 들었던 <이등병의 편지>도,
오르간 소리가 잔잔히 퍼지며 읊조리듯 부르던 <혜화동>도,
마지막 공연곡이었던 <이젠 떠나 가세요>도... 그리고, 그리고...



하루 종일 또 옛 생각에 빠져 들으며 시간을 보내겠군요...



<공동경비구역 JSA> 속에 이런 대사가 등장하죠. "광석이는 왜 그리 빨리 죽었대?"
그러게요... 왜 그러셨을까요.............

반응형
원래 홍경민이라는 가수에게는 매우 호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흔들린 우정> 부를 때부터 <휴식 같은 친구>, <후 後> 등을 부를 때까지 말이죠...
그러다가... 군대를 무사히 잘 다녀오더니 너무느무 군대 다녀온걸로 봉을 뽑더군요.
사실... 잘 다녀오긴 했는데 너무 그러니까... -.-;;;;
그때 분위기가 병역비리, 병역기피 때문에 더더욱더 그렇긴 했습니다만
결과론적으로 저는 그로 인해 홍경민의 이미지가 개그화되어서 별루였어요.

특히 이런 모습 때문에 홍경민이 개그맨처럼 느껴지기도 하지요... ㅎㅎㅎ
완전 재주 많다~~~ 싶긴 하지만...
(화면도 참 어려보이네요.)


하튼.... 그러다가 제가 한국에도 없고 불규칙하고 미디어와 좀 담을 쌓고 지내다가 흥미있게 보기 시작한 프로그램은 <불후의 명곡 2>...

사실 나가수는 너무 긴장되고 날카롭고 힘들어서 잘 안 봤어요.
음원만 다운 받아들었는데 왠지 <불후의 명곡 2>는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겠더라구요.

보컬리스트 특집... 부터 봤던거 같은데 눈에 띄는 가수가 임태경, 그리고 홍경민...

위에서도 밝혔듯이 호감있는 가수였고 꽤 잘 하는 가수...라는 인상이 강했었는데
<불후의 명곡 2>에서는 아주 빛을 발하더군요.
자기 노래도 있고 데뷰한지 꽤 됐는데 나가수...나가도 될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구요...

제 트친님은 무대의 무게감을 반감시킨다고도 하시더만.... 머... 그건 개인차죠? ^^

하튼.... 지난 토요일 12일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죠.
'마지막 콘서트 나가는 기분으로 노래하고 옵니다~'...
아... 이제 더이상 <불후의 명곡 2>에서 홍경민을 볼 수 없다는거군요... ㅜㅜ

그래서... 나름 제멋대로 순위를 매겨봤습니다.

1.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故 김광석님 특집 때 부른 노래입니다.
자신에게 사랑의 정의를 세워준 곡이라며 정말 구슬프고 읖조리듯 부르다가 절규하는 흐름이 가슴 뭉클했습니다.
뭐... 이날 초반부 박학기님의 <거리에서>를 들으면서부터 눈물흘리기 시작했었으니까......

2.

언제나 그대 내 곁에



<불후의 명곡 2>에서의 마지막 무대였네요.
故 김현식님 특집 무대...

순서가 결정되자마자 알리양은 가야겠다고 하지요...

순사가 좀 뒤였다면 우승햇을까? 싶다가도
왠지 오늘은 우승에 그리 마음 안 둬도 될 것 같은 무대....
(그동안은 몇번 아쉬웠다구요~)
하튼.... 마지막이라 아쉬웠던 무대...

3.

첫인상



이 곡은 무대에서 참 잘 논다...는 생각이 들기도...
멜로디혼으로 재미나게 연주하다가 열심히 노래 부르다가 관객들과 놀다가...

아아~ 이 곡도 너무 좋았어요~

4.

하얀밤에




영예의 우승을 안긴 노래.
일명 '레자' 옷을 입고 기타를 연주하며 '감싸네~'를 30번이 넘게 외치던...
정말 강렬했던 무대죠~

원곡자 전영록님이 벌떡~ 일어나기까지... ㅎㅎ

5.

비가



음... 이 곡이 여기까지 내려왔네요.
거의 목소리로만 승부하던 곡이었군요.
색소폰까지 불면서 슬프고 슬프게 부르던 노래...

의상이 살짝~ ? ^^;;;

6.

작은 연인들



역시 강렬한 느낌이긴 했으나... 기억에 많이 남지는 않았던...
하지만... 역시 매력있는 가수구나....를 느끼게 해준~

7.

해야




거의 장기자랑 수준?
 데뷰 할 때부터 락을 하고 싶었다고 했고 80년대 전형적인 락을 '오페라의 유령' 샘플링과 함께 잘 버무린 노래...
 순서가 밑인 이유는 원곡을 그대로 잘 살려서 잘 불러주셔서? ^^;;;;

음... 다음주는 왕중왕전이라 하고 오늘 마지막이라 하니 더는 못 보나요?
쫌 아쉬운데 말이죵....
그래도 나가수에서 날 선 모습으로 보는것 보다는 편안히 토크도 해가며
훨씬 어린 후배들과 장난도 쳐가며 너스레 떠는 모습이 훨씬 좋긴 하네요.

하드 속 MP3들 좀 찾아봐야겠군요.
CD도 두어장 있을터이니....^^

  1. 피비정 2011.11.14 15:22

    집이 바뀌었네요?????오랜만이지요????하하하
    요즘 겨울맞이 집안 대청소에 겨울옷 꺼내고 겨울 이불 꺼내고 겨울에 얼어죽지 않을 준비하느라 한참 쉬었어용.^^

    • *깜장천사* 2011.11.14 18:01 신고

      아아~ ^^ 블로그로 결국은 이전을 했답니다. 대청소는 전 책 나오면 할라구요~ 잘 지내시죵??

반응형

 

1위 임재범님 <여러분>

머.. 거부할 수 없는 1위셨습니다.-.-;;;
화면 안보고 오디오로만 들었는데 눈물이 울컥~ 솟더군요.

전에 찬양단 활동할 때 선배 언니가 중간에 나레이션을 하는 곡이 있었어요.
늘 듣는 목소리고, 비슷한? 내용이었는데 들을 때마다 새삼 감동적이고 눈물이 날 때도 있었죠.
왜 그럴까? 하는 의문을 던졌더니 그 때 한 수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녀의 삶을 알잖아."

아마도.. 임재범님의 노래 듣고 감동하고 우셨던 분들도 비슷한 느낌이지 않았을까..

그 자신이 '친구가 없었다'라고 인정했던 것 처럼 그 절절함이 담겨있었을터이니....

진심은 통하고 다 알잖아요...

 

 

2위 김연우님 <나와 같다면>

정말.... 할 말이 없는.. -.-;;;
무반주로는 보통 자신감 아니면 못하는데 그냥 부르는군요. ㅎㅎ
바뜨... 결정적 한방이 없었다는 아쉬움이... ㅠㅠ
정말 아쉬운.... ㅠㅠ

 

 

3위 김범수님 <늪>

등장 할 때 옷 때문에 홀딱~ 깨긴 했습니다만...
가성으로 여리여리하던 노래가 이리도 격해질 수 있구나...
여러가지 장르를 한번에 소화하는구나....

 

 

4위 박정현님 <소나기>

듣고 나서는 바로 오늘 쫌...하긴 했었는데 긴장감 탓인지 뭔가 좀 언발란스했죠.
너무 긴장해서 다 못 보여줬던건지....
하튼 아쉬움 남는 무대...
편곡은 정말 좋았는데 말이죵...

 

 

5위 이소라님 <사랑이야>

정말 본인다운 곡을 본인답게 불렀던 무대라는 생각이에요.
다들 지르고 강한걸 하는 그 와중에 다 놓는다는건 용기다...라고 했던 다른분 말씀에 동감!!
그리고 매우 어렵게 정한 순위. ^^;;;

 

 

6위 윤도현님 < Run Devil Run >

개인 취향입니다... ^^;;;;
소리 잘 나오지 않는 와중의 대단했던 무대.... 하지만......

 

 

7위 BMK님 <아름다운 강산>

방송 동영상을 못 찾는 관계로...^^;;;;
이선희님의 버전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하튼...... 좀 그랬네요. ^^;;;

 

결론은 김연우님의 탈락이었습니다.
그리고 느낀건... 지르는게 장 땡이구나. -.-;;;
앞으로 다른 이들의 무대도 더 쎄고, 더 지르고 뭐 그럴까... 싶네요.

하긴 이분들에게 순위가 뭐 대수겠습니까만은...
하튼 멋진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다음 합류자가 JK 김동욱님하고 옥주현양이라죠?

어떻게 변할까요?

  1. 마베냥 2012.03.07 23:38

    ^^ 안녕하세요?

반응형

사실 집에서는 우리들의 일밤을 보지 않아요. ^^
저도, 엄마도 KBS의 <해피 선데이>를 주로 보거등요...

일요일 김포 할머님 댁에 갔다가 잠실 작은집 식구들이 열심히 보시길래 함께 봤습니다.
이전 방송들은 주로 동영상 찾아서 봤구요....

함께 모여 보면서 순위도 정해보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이었네요. 

학교에서 저와 동생은 나름 가수였는데
이분들 무대 보니까 어디가서 노래 좀 합니다~ 소리 못하겠네요. ^^;;;

제 나름의 순위 한번 정해봤어요...

 

1위 박정현님 (방송 1위)

 

가왕 歌王 조용필님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불렀죠.
박정현님의 노래 실력이야 이전부터 익히 알고 있었는데 '나는 가수다'를 보면서 더더욱더 알게 되는거 같습니다.
곡에 따른 의상 선정도 참 잘 어울리는 옷을 고르기도 하고.. 참 예쁜 가수...에요.
잠시 쉬면서 공부를 마치는 동안의 공백기가 느껴지긴 하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최고의 디바...
곡 끝나자마자 1등!! 을 외치게 하던 공연...
아마도 조용필님이 그녀를 만난다면 그녀의 바램대로 잘했다고 칭찬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

 

2위 김범수님 (방송 3위)

 

원곡 자체가 어려운 곡이었으나 별 걱정은 안 했습니다.
그리고... 와우!! 범상치 않은 의상은 걍 맛보기였다는거죠.
노래도 노래였지만 퍼포먼스 또한...
여담이지만... 김건모님의 탈락 사유가 퍼포먼스 때문이었다...고 하는 분들 계셨는데
제 의견으로는 그 분 노래 선곡 복이 거기까지였던거 같습니다...
데뷰 했을 때 전 직장에 성금 기증 한대서 콘서트 갔었는데 그때도 범상치 않더만... 역쉬~
정말 노래실력은 끝내주는 김범수님....
의상이 위험했으나 의상의 쌩뚱맞음?을 커버해주는 노래실력....

 

3위 임재범님 (방송 4위)

 

그냥... 대단하다...라는 말을 하게 하던 무대였죠.
원곡을 사실 잘 몰라요. -.-;;;;
걍... 쵝오!!! 바뜨 3위인 이유는... 좀 어려운 편곡? 다가서기 힘든 그런 편곡과 분위기....
하지만 아우라는 정말 대단했던 무대....

 

4위 이소라님 (방송 2위)

보아양의 No. 1이 이렇게 변할 수 있으리라 누가 생각했을까요??
음울하고 염세적으로 느껴지고 들리면서 '이소라'라는 보컬리스트의 역량이 바로 보이더라는....

 

5위 BMK님 (방송 7위)

 

여기부터는 정말 어렵게 순서 정해봤어요.
변진섭님의 원곡은 사뿐사뿐 예쁜 곡이죠.
그런 곡을 매우 파워풀하게 소화하셨네요.
다만 별 감흥은..... -.-;;;

 

6위 윤도현(YB) (방송 5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헤드뱅잉까지 보이며 락을 불러주신 <마법의 성>...
역시 별 감흥은.... -.-;;; 그럴 줄 알았다 정도? ^^;;;;

 

7위 김연우님 (방송 6위)

 

왜 나왔을까? 라는 안타까운 시선을 받는 김연우님.
소리 참 예쁘고 맑은 가수죠.
분명 고음인데 말 하는 표정으로 부르는 그런 가수...
그래서 어필이 힘들어 보여서 늘 위태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더군다나 오늘 무대는 너무 평범했던거 같아요.
다만... 본인의 컬러는 지켜주셨으면 해요.
컬러는 지키면서 평범하지 않게.....
(이건 또 무슨... -.-;;;)
정말 어렵게 결정한... -.-;;;;

 

오랫만에 공중파 방송에서 밤시간이 아닌 시간에 정말 음악프로그램 다운 음악프로그램을 보는거 같아요.
대단한 기 氣와 끼를 갖고 있는 분들, 정말 가수님들의 멋진 공연...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 제목이 주는 포스도 범상치 않은데 가수들의 노래 또한 대단합니다...

다음 주는 어떤 무대가 준비되고 있을까요...?

+ Recent posts